윤찬영님의 글입니다.
: 찬영이 엄마 입니다.
: 찬영이 현일이 모두 정말 좋아 합니다. 물론 엄마인 저도 좋구요.
:찬영이는 재미있는 글을 동영상과 같이 보니 즐겁고, 동생인 현일이는 혼자서 책읽기가
어
:려운 나이였는데, 함께 보면서 매우 기뻐 합니다.
: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할 수 있어 편식 하지 않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.
: 여러분 모두 즐거운 책속으로 여행하길 바랍니다^*^
안녕하세요. 도서실 사서 입니다.
아이들이 모두 좋아 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.^^
이 곳을 통해서 아이들이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을 수 있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궂은 날씨 입니다.
오늘 같은 날은 아이들에게 집에서 좋은 책을 골라 볼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.
이렇게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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